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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가 잘 되고 있는지 모르겠다면? 3가지

힘들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지만, 몸무게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의욕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그렇게 다이어트에 실패하게 되고 악순환은 계속된다. 하지만 다이어트 중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좌절하지 말자. 다이어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기 때문이다.

자신의 허리 지수를 재는 여성

다이어트를 멈추지 마라, 긍정적인 신체 신호 3

1. 화장실에 자주 가고 땀이 많이 난다
다이어트 전보다 소변과 땀이 늘어났다면 축적되던 노폐물이 배출되고 있다는 의미다. 다이어트에 필수인 건강한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이 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 주고 있는 것. 충분한 노폐물 배출을 원한다면 수분 섭취를 더 해보도록 하자. 하루 1.5l 정도의 수분 섭취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체내 독소와 염분 배출을 원활하게 해 지방 연소에 도움을 준다. 체중계가 미동이라고 멈추고 싶은가? 신체는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느니 물 한 잔을 마시며 마음을 가다듬어 보자.

2. 음식 맛이 자극적으로 느껴진다
다이어트 중 평소 좋아하던 음식 맛이 자극적으로 느껴진다면 다이어트가 잘 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다. 이는 자극적인 맛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다는 것. 달고, 짜고, 매운 음식에 길드는 것을 미각중독이라고 한다. 이는 자극적인 맛을 섭취하지 않으면 기분이 나빠지고, 그 맛에 의존하게 되면서 점차 내성이 생겨 더 강한 자극을 원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덜 자극적인 건강한 식단으로 바꾸는 것이다. 현재 음식 맛이 자극적으로 느껴진다면 식습관을 잘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니, 포기하지 말고 지금 식습관을 이어가도록 하자.

3. 몸의 통증이 줄고 움직임이 부드러워진다
샤워할 때 등을 닦거나 신발 끈을 묶는 게 어려웠는데, 어느 순간 괜찮아졌다면 다이어트가 잘 되고 있다는 의미다. 신체는 몸무게가 많이 나갈수록 체력이 저하하고 움직임이 더뎌질 뿐만 아니라, 엉덩이, 무릎, 허리 등 관절에 압력이 가해지면서 통증이 심해진다. 그런데 과거와 달리 통증이 줄고 움직임이 수월해졌다면, 그만큼 신체에 부담을 줬던 체중이 감소했다는 것. 이제 시작이다. 훨씬 더 가벼운 몸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니, 다이어트로 변경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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