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맹유나, 진형의 사망원인인 심장마비, 수주 전부
가수 맹유나와 진형이 심장마비로 사망한 소식이 전해졌다. 젊은 나이 잇따른 비보에 충격이 작지 않다. 심장마비는 심장 돌연사라고도 불리며 증상이 발현한 후 1시간 이내에 예기치 않게 사망하는 경우로 정의하고 있다.

가슴통증으로 힘들어 하는 남성

심장마비는 손 써볼 시간도 없이 급작스럽게 오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심장마비 환자의 70% 이상은 수일에서 수개월 전에 가슴통증, 호흡곤란, 두근거림, 피로감 등을 겪는다. 구체적으로는 찬 바람을 쐰 후나 운동을 할 때 가슴이 답답하고 뻐근하거나 두근거림을 느낀다. 그리고 안정 상태에서 갑자기 발생하는 어지럼증과 실신 등을 경험한다. 이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무시하지 말고 전문의와 상담 후 심장 초음파나 심전도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평소 심장마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한다. 미국 심장병학회지(Journal of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에 실린 한 연구에 따르면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심장마비 위험을 80% 이상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이를 위해서는 금연 및 절주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생활화해야 한다. 그리고 자극적이거나 기름진 음식을 줄이고 과일, 채소, 견과류 섭취를 늘려야 한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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